[성경을 쓰는 기쁨 나누고 실습니다]-김용순 안수집사(침례신문20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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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큰빛웹미션부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13-10-11 14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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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번창을 위해 성경쓰기를 시작했고, 1995년 1월 8일부터 2002년 1월 14일까지 총 10번째 성경을 쓰고 있는 김용순 안수집사(예장 통합 벧엘교회)의 침례신문 2002. 4.2자 기사입니다.
성경옮겨쓰기 운동본부에서 실시하는 공모전에 수차례 참여했으며, 2001년 12월9일에는 성서 다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
성경을 쓰면서 가장 큰 은혜는 "자족"하는 은혜라고 하는 김 집사는 직장에서 퇴근 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어 밤 12시에 일어나 새벽 5시까지 성경을 쓴다.

"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면서 받는 은혜와 축복을 공유하길 바랍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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